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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T로 낫지 않는 통증은 없다 - 마음 고쳐 몸 고치는 한의사 최인원의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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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T로 낫지 않는 통증은 없다 - 마음 고쳐 몸 고치는 한의사 최인원의

몸맘얼

최인원 지음

2018-04-19

대출가능 (보유:1, 대출:0)

책소개
저자소개
목차
마음을 통해 병이 치유되는 원리를 밝히다!

마음 고쳐 몸 고치는 한의사 최인원의『EFT로 낫지 않는 통증은 없다』. 한의사이자 동기유발 강사, 그리고 EFT 한의학회 회장인 저자 최인원이 수년간 관찰하고 수집한 실제 임상사례들을 토대로 심신 의학의 원리를 쉽게 설명한 책이다. 저자는 잘 낫지 않는 병에는 반드시 정신적인 원인이 있다고 주장하며, 심신 의학의 4요소 모델로 그 원인을 파악하여 부정적 요소를 긍정적인 심상과 확언으로 대체하는 과정을 통해 병을 고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본문은 이러한 심신 의학의 탄생과 발전과정, 그리고 심신 의학을 통해 요통, 척추협착증, 만성 복통 등의 증상을 고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한다. 또한 주요 혈자리를 자극하여 몸과 마음의 불균형을 바로잡는 심신 의학의 대표적인 치료법, EFT의 기본 과정을 사례를 바탕으로 자세히 설명하였다.

왜 우리는 몇 군데쯤은 통증을 달고 사는 게 당연하다고 믿게 되었을까?
몸이 자꾸만 아픈 이유, 약을 먹어도 잘 안 낫는 이유,
내 몸의 진짜 속사정을 책 한 권으로 시원하게 해결한다!


요통 / 디스크 / 골절 / 오십견 / 복통 / 근육통
혈압 / 알러지 / 화병 / 우울증 / 각종 암 등등
약 100여 건의 치료사례 수록

왜 똑같은 병에 똑같은 치료를 해도 그 결과는 모두 다를까?
기존 의학은 사람이 아닌 병만 본다. 마음을 빼고 몸만 본다. 그래서 이런 증상에는 약을 주고, 저런 증상에는 침을 놓고, 상태가 심각하다 싶으면 수술을 한다. 하지만 어떤 환자는 꾀병이 아닐까 의심될 만큼 별것 아닌 문제로 평생 괴롭힘을 당하고, 어떤 환자는 의사도 포기한 불치의 병으로부터 간단히 벗어나기도 하는 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잘 낫지 않는 병에는 반드시 정신적인 원인이 있다.
현직 한의사로서 기존 의학의 답답함과 모순에 부딪칠 수밖에 없었던 저자는 몸과 마음의 상관관계에서 새로운 답을 찾았다. 그리고 그 원리를 수많은 환자들에게 다년간 적용해본 결과를 토대로 ‘심신신 의학’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정립했다. 심신 의학은 전혀 어렵거나 생소한 것이 아니다. 누구든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지극히 상식적이며 이미 프랑스의 에밀 쿠에, 미국의 존 사노와 칼 사이몬튼, 일본의 심료내과 등의 선구적 작업과 EFT를 비롯한 심신치료 기법들을 통해서 그 효과와 과학적 근거가 엄청나게 축적되어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직접 관찰하고 목격한 치료사례는 물론이고 그 원리를 뒷받침해줄 과학자들의 실험과 발견들도 꼼꼼하게 제시함으로써 그 신뢰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몸과 마음은 둘이 아니다. 마음이 병을 만들고, 마음이 병을 고친다.
심신 의학은 그 어떤 통증과 질병도 4요소 모델로 그 원인을 정확하게 짚어낸다. 4요소란 증상-사건-감정-생각을 말한다. 예를 들어 단순히 배가 아프더라도(증상) 그 원인은 식사 중에 상사의 눈치를 보느라 스트레스를 받았기 때문일 수도 있고(사건), 그 상사가 고집불통인 아버지를 연상시켜서 자신도 모르게 아버지에 대한 분노가 치솟았을 수도 있고(감정), 이렇게 치이며 살 수밖에 없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는 동안(신념) 기혈순환이 막혔기 때문일 수도 있다. 심신 의학은 그러한 부정적 요소를 긍정적인 심상과 확언으로 대체함으로써 난치ㆍ불치의 질환까지도 극적으로 개선시키는 혁신적인 치료 패러다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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